왘 여기 이렇게 글써보는게 너무 오랜만인데
1. 기본 서체가 바뀐 것 같은 느낌?
2. 할게 너무 많고, 하고 싶은 것도 많고. 그 사이에 중재점이 필요한데 그걸 못하고 있는 것 같다
3. 38분 뒤에 코테있음 약간 즉흥적으로 신청했는데 그래서 안떨리나 'w'...어제 김칫국 마시는 꿈 꿨음
4. 그래서 대충 이번 방학에 하려고 한게
- 비오비 플젝
- 알고알고 봇 서비스 - 웹 서비스 개시
- 독일어 강의 (이건 좀 즉흥적이었다 ㅎ)
- 학교 서버 관리 웹서비스
이정도. 그래서 장고+뷰(이것도 욕심) 공부하고, 시각화 단도 공부해야해서 좀 빡세지 않을까 하는...
투두를 여기 적으려 했는데 딱히 의미가 없는 것 같다